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11일 충북을 방문한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11시 수동·수곡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자유선진당 의원들이 고통분담 차원에서 세비 10%를 반납해 조성한 100만원을 전달한다. 이 총재는 이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북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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