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이 충북도민의 건강챙기기에 나섰다.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은 20일 오후 2시부터 본관 8층 회의실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한국병원은 또 매월 셋째 수요일마다 건강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수 한국병원 비뇨기과 전문의가 강단에 선다. 김 전문의는 이날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배뇨장애를 주제로 강좌에 나서 올바른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