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공격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공격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5.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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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펜싱 '2009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남자 월드컵 'A' 급 개인전 카반탁 부리앙(필리핀·왼쪽)과 이선우의 경기가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이선우가 점프를 하며 득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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