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남일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명숙)는 7일 오전 면사무소 복지식당에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 등 15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렸다. 이날 공군사관학교는 음료수 300개와 치약 200개 등을, 노재홍 신송2리 이장은 수건 200개를 각각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