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중과 연계 9명 구성 태안 안면초등학교가 태권도부를 창단했다. 태안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염동운 코치를 영입, 6학년 엄지호군 등 9명으로 구성된 태권도부를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 태안교육청은 안면초 태권도부 창단으로 그동안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안면중과 연계 교육을 통해 엘리트 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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