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용산클럽 게이트볼 우승
영동 용산클럽 게이트볼 우승
  • 손근선 기자
  • 승인 2009.04.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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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산클럽'이 제18회 충북연합회장기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산클럽은 13일 진천군 테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선팀과 본선팀을 차례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청주시 여명클럽은 준우승에 머물렀고, 괴산군 사리클럽과 연풍클럽이 각각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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