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마늘 명품화 '구슬땀'
단양마늘 명품화 '구슬땀'
  • 정봉길 기자
  • 승인 2009.03.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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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단양군 북하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겨우내 비닐피복 속에서 튼실하게 자란 단양마늘 싹의 겉옷을 벗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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