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노인 중 약 40%가 척추측만증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팀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6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38%인 228명의 허리가 10°이상 휘어, 척추측만증 환자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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