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등록자가 6명으로 늘었다. 2일 오전 김종성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60)과 권혁운 전 천안용소초 교장(52)이 직접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쳐, 앞서 예비후보등록을 한 강복환 전 충남교육감(61), 김지철 전 충남도교육위원(58), 장기상 전 충남교육청 장학관(62), 장기옥 전 문교부차관(71)과 함께 모두 6명이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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