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리틀(전자랜드)이 이정석(삼성)의 수비를 피해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전자랜드가 91대 87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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