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숴뜨리다()/ 부셔뜨리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을 부숴뜨렸다/부셔뜨렸다라는 말을 쓸때 부셔는 부시다(그릇 따위를 깨끗이 씻다)의 활용형이고 부숴는 부수다(여러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의 활용형이다. 따라서 부숴뜨렸다가 맞다. 또 부숴트리다도 표준어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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