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e-ID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족하고 수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전자여권, 전자주민증 및 관련 시스템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진흥기관, SI기업, 무역상사, 협력업체 등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공사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자여권, 전자주민증 등 국가신분증에 대한 잠재적 해외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수요에 한발 앞서 대응에 나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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