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별자리 관측 및 천문에 관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중 제3전시관 천체 관측실을 매주 주말(토·일)에 밤 10시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천체관측실을 찾은 한 어린이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별자리를 관측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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