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장애 재활치료 서비스는 성장기 청소년의 정신 및 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재활치료를 벌인다.
이는 가구별 평균 소득 50% 이하인 세대의 만18세 미만 장애 청소년(재가, 시설)중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장애 등 대상자에게 재활치료를 서비스 한다.
대상자들은 음악과 행동, 심리, 미술, 놀이 등을 통해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재활치료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 등에 따라 월 18만원~22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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