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주민들이 도담삼봉의 얼음 뱃길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 나룻배는 육지 속 섬마을인 이 마을 24세대 55명 주민들이 도담리를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