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소장 노경호)가 시민들의 중풍발병을 사전 예방키 위한 발병 위험 예측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40~60세에 달하는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풍 발병위험 예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맥파진단기를 이용해 혈관탄력도를 검사하고 동맥경화 등의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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