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울/대전 두리초 4학년 신재혁 겨울이 온다. 아이들은 눈이 와서 신이 나고 어른들은 아이들 노는 것 보고 좋아하고 할아버지는 하!하!하! 웃으신다. 겨울은 복덩어리라네 기쁨도 나누고 아이들은 눈사람 만들어 좋고 어른들은 아이들이랑 놀아줘서 좋고 할아버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미끄러지지 않게 눈을 치우시네 겨울은 우리들의 복덩어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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