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9일 오전 계룡대 육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충빈 육군참모총장 주재로 사·여단장급 이상 지휘관과 육본 처장급 이상 부서장, 육군 직할·지원부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주요지휘관회의'를 갖고 환골탈태의 자세로 새로운 변화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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