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사회 선도 개선안 제시"
"유비쿼터스 사회 선도 개선안 제시"
  • 장영래 기자
  • 승인 2008.12.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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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미디어대책위원장에 김창수 의원 위촉
자유선진당 미디어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창수 의원(대전, 대덕)은 "미디어 중립성, 공공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지난 8일 미디어 대책위원장에 김창수 의원을 위촉했다.

김 미디어대책위원장은 "미디어 대책위원회는 언론법, 방송통신 및 콘텐츠의 정책방향 제시와 21세기 유비쿼터스 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바람직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히고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갈 정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미디어대책위원장은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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