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영회)는 제2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은 맞은 1일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용두사지 철당간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적십자 가정보건강사, 봉사원 등 20여명은 홍보패널 전시, 전단·홍보물 배부 등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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