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힐링기업 ㈜선양은 최근 산소를 녹여넣어 각광을 받고 있는 'O2린' 소주의 상표를 활용해 '원산지 표시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도와 대전지방 검찰청의 협찬사항으로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생산농업인 및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펼쳐진다. O2린 소주는 1개월에 천만병씩팔리기 때문에 '원산지 표시제'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와 대전지방 검찰청은 이 점에 착안해 선양에 캠페인 전개를 제안했던 바 선양의 흔쾌한 수락으로 이뤄진 것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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