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일주일 이상 뇌사상태에 빠졌다 부모의 결정으로 장기적출수술을 통해 9명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세상을 떠난 청주 A중학교 김모군(14)의 노제가 끝나고 화장장으로 떠나기전 김군의 어머니에게 급우들이 국화꽃을 건네주며 위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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