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깨질하며 수확의 기쁨 만끽
도리깨질하며 수확의 기쁨 만끽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8.11.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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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에서 이종복 할머니(64)가 도리깨질로 콩을 털며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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