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및 외환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사진)는 30일 "10월 중 무역흑자 뿐만 아니라 경상수지, 국제수지 전체가 흑자로 반전될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증시와 외환 시장이 우리가 바라는대로 잘 움직이고 있다"며 말했다. 그는 "국제수지 개선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경제 지표"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