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건설협, 소외이웃 집 수리
음성건설협, 소외이웃 집 수리
  • 심영선 기자
  • 승인 2008.10.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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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윤) 회원(30명)들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나섰다.

회원들은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지붕개량 및 담장 보수, 화장실 개조 등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등 노인공경 및 장애인 세대 보살피기를 실시중이다.

지회는 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은 독거 노인 세대 및 장애인 세대를 차례로 방문해 오는 10일까지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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