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이요한) 사범대학 국어교육과(학과장 표언복)는 562돌 한글날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목원대 교정과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앞 가로변에서 '한글보호, 국가기관이 앞장서야 합니다' 라는 주제로 제5회 한글사랑 사진 전시회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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