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지역본부는 2일 1사1촌 자매마을인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를 찾아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충북농협 교육지원부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마을주변과 하천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마을회관에 TV 2대와 냉장고 1대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교류를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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