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는 일본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 11개국 20명의 소재평가기술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재료 시험 표준화 재료 시험 분야 소급성 확립 재료 시험 인증표준물질 개발 재료시험 측정표준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지난 6월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한 VAMAS(베르사이유 신소재 시험 표준화 협의체)와 BIPM(국제도량형국)에 대한 ANMET의 대응 방향과 국제기구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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