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전입자들의 지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책자 '충주 가이드' 5000부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70쪽 분량의 이 책자에는 생활민원, 의료·복지, 교육기관, 산업·취업, 문화·예술, 관광·축제, 교통정보, 레저·스포츠 등 12개 분야별로 나눠 충주살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수록돼 있다. 시는 충주 가이드를 읍·면·동 자치센터에 비치하고 전입 세대 당 1부씩 배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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