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수 (주)동화 대표이사는 핸드볼협회에 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박연수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회장은 골프협회에 20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했으며, 오세만 한국은행 충북본부장도 테니스협회에 30만원 지원했다.
이밖에 허환 (주)한국보그워너TS 대표이사와 김병철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이 배드민턴협회와 펜싱협회에 각각 5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5개 자매결연단체에서 모두 380만원의 격려금이 모아졌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훈련중인 선수단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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