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4일 오전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을 입은 김정우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귀가 조치했다. 대체 선수 추가 발탁은 없다"고 밝혔다. 김정우는 지난 1일 첫 소집 당시 8월30일 전남전에서 입은 부상 때문에 MRI 촬영을 받느라 훈련에 빠졌다. 상태가 나아지기를 기다렸지만 김정우는 3일까지 본격적인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고, 결국 하차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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