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메뉴브랜드 'H-Plus' 개발… 코너 신설·운영
아워홈은 지난달 25일 여의도 LG트윈점을 시작으로 업계로는 최초로 건강메뉴브랜드 'H-Plus(에이치플러스)'를 개발, 급식점내 건강메뉴코너를 신설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아워홈의 이번 건강메뉴브랜드 "H-Plus(에이치플러스)"의 개발은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외식이 늘어나면서 비만 등 성인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해서 매 식사 때마다 적당량의 필수 영양소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졌고 이를 위해 식생활 개선이 요구되는 소비자들의 니즈(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