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주세무서장에 국무총리실에 파견됐던 배상재 서기관(41)이 임명됐다. 국세청은 8일자로 현 한재연 서장을 베이징 주재관으로 발령하고 총리실에 파견했던 배상재 서기관을 청주세무서장으로 인사이동했다. 배 서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부산대를 졸업했으며 행시 출신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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