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중복(中伏)인 29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채식연합, 한국동물보호연합 등의 주최로 열린 채식확산 캠페인에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이용한 보양식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