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주말마다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고민이라면 가족생활체육캠프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충북도생활체육협의회는 이달부터 12회에 걸쳐 227가족 8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생활체육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회당 1박2일 동안 래프팅 등 레저스포츠와 문화체험 등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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