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와 광주 진흥고의 맞대결이 22일로 연기됐다. 당초 양팀은 21일 오후 3시30분에 제60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지난 20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면서 그 뒷경기들도 모두 하루씩 밀린 것이다. 이에 따라 청주고와 광주 진흥고는 22일 오후 3시30분에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