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 화랑대기 16강전 하루 연기
청주고, 화랑대기 16강전 하루 연기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7.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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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와 광주 진흥고의 맞대결이 22일로 연기됐다.

당초 양팀은 21일 오후 3시30분에 제60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지난 20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면서 그 뒷경기들도 모두 하루씩 밀린 것이다. 이에 따라 청주고와 광주 진흥고는 22일 오후 3시30분에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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