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22·휠라코리아)가 뒷심부족으로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지은희는 14일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 4라운드에서 1타를 더해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단독 3위에 올랐다. 한편, 크리머는 시즌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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