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코닝 클래식 3위
지은희, 코닝 클래식 3위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7.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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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22·휠라코리아)가 뒷심부족으로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지은희는 14일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 4라운드에서 1타를 더해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단독 3위에 올랐다. 한편, 크리머는 시즌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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