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얼음조각가 윤정환씨가 냉기가 가득한 청주 복대동 작업장에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사진 위). 같은 날 대장간부문 기능전승자 증평 최용진씨가 불길 옆에서 낫을 만들기 위해 담금질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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