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과 청주MBC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화가 30일 청원군 강내면 은적산 단군전에서 채화된 가운데 참가국들의 국기가 정렬해 있다.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60여개국 3000여명의 태권도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게 된다. /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훈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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