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한국과의 최종전을 치른 북한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1시5분 CA 124편을 이용, 출국했다. 이들은 중국 북경을 경유해 북한으로 들어간다. 한편,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중인 '인민루니' 정대세(25)는 이날 일본 도쿄로 향했고, K리그 수원삼성의 안영학은 소속팀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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