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군북면 국원리에서 20년째 멜론 농사를 짓고 있는 박재철(58)·정상순(52)씨 부부가 최근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 마을 6농가는 2만6420의 비닐하우스에서 생산한 멜론을 37번 국도변에 직판장을 마련한 뒤 오가는 도시민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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