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선사유적지 쉼터로 재탄생
대전 둔산선사유적지 쉼터로 재탄생
  • 장영래 기자
  • 승인 2008.06.09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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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선사유적지가 담장철거를 완료하고 시민공원으로 재탄생했다. 둔산 선사유적지는 1991년 둔산 신도시 개발시 국내에선 처음으로 한곳에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집터와 유물이 발굴돼 1992년 대전시 기념물 28호로 지정된 후 1만8750의 용지에 둔산선사유적지가 조성돼 선사시대 움집과 고인돌 등이 전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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