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연간생산 25만대 규모의 에어컨 생산·판매 합작법인인 'LG-샤키르'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하심 압둘라 빈 아흐메드 자이닐 알리 레자 사우디 상공부 장관, 이재길 주사우디 대사, LG전자 D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 순.(사진=LG전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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