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는 28일 남서울대 제 1회의실에서 공정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 프리쉬라 비우야 총장 등 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정식을 갖는다. 양 학교는 이날 협정을 통해 교수 및 연구자의 교류를 비롯, 학생교류, 학술자료 및 간행물 교환, 공동연구를 통한 학술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용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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