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골퍼' 최나연(21·SK텔레콤)이 19일 끝난 LPGA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1타 뒤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동안 조건부 출전권자였던 최나연은 준우승 상금 11만4000달러를 보태며 다음 시즌 전경기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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