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협동문화경제연구소 김현주 교수(사진)가 프랑스어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프랑스 대사관에서 교육공로훈장을 받는다. 김 교수는 지난 1994년 프랑스 스트라스 부르 대학에서 프라스어 언어 음성학 박사학위를 취득, 이후 프랑스어의 음성학, 음향 등을 주제로 약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프랑스 문화보급에 주력해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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