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이 3년째 청주·청원권 경로당에 노인들을 위한 발마사지기를 기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병원은 최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중에서 우수리(잔돈)를 모으고 같은 금액만큼을 병원에서 기금으로 적립해 마련한 기금으로 청주시와 청원군 동사무소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노인정 100곳에 각각 10만원 상당의 발마사지기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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