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어린이부터 환갑을 넘긴 할아버지까지 부모와 자녀, 손자 등 48명으로 구성된 옥천군 가족봉사단(회장 금기삼) 단원들이 지난 5일 다목적회관에서 어버이 날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들을 방문해 달아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지난 2004년 출범한 가족봉사단은 매월 두차례 정기 모임을 갖고, 환경정화운동,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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