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하늘을 벗 삼아 함께하는 기상사진전' 장려 작품인 이영진씨의 '햇무리'. 햇무리나 달무리를 볼 수 있는 것은 높은 하늘에 옅은 구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증거로 저기압이 접근해 비가 올 징조다. <추풍령기상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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