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맛 모니터링 등 상호교류 발전 도모
이날 서산휴게소와 롯데마트는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위생 등의 교차 점검과 견학 등을 실시하고 부문별 장단점을 파악, 평가해 교환함으로써 고객감동 실천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임상형 서산휴게소장과 장도수 롯데마트 점장은 "고객만족과 감동을 주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업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에서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모색하게 되었다"면서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노력하는 모습을 고객들에게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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